씨야
이특과 남규리가 어색했던 사연?
" 남규리씨와 친해지고 싶어요. " 세상에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5만명의 씨야 팬들과 남규리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서는 마음속으로나마 이런 말씀을 한번씩은 해보셨을겁니다. 그런데,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계시고, 슈퍼주니어의 맴버인 이특씨께서 스타골든벨에 출연하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제가 방송에서 보아온 이특씨는 상당히 붙임성이 좋은 줄 알았는데 우리 규리씨에게는 예외였군요. ★ 빵 나눠주시는 이특씨, 자상한 사람? 이 깜작 고백을 듣고 규리씨께서는 ""이특을 미용실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만나면 빵도 나눠 줬다. 참 자상하다고 생각했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돈 많이 벌어서 빵집을 사드릴게요!!!... 저도 규리양과 친해지고 싶답니다 ^^; ☞ 짜잔~ 빵집이..
2008. 12. 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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