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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1일 MC몽 동고동락 빅스타 컴백 스페셜- 씨야편 분석




10월 초 3집 앨범으로 컴백한 씨야가
컴백 후 처음으로 라디오 MC몽의 동고동락에 출연하셔서 큰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라디오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분석해서 제 의견과 곁들여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by.L



 
 ● 김연지씨께서 소개인사하시는 부분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씨야의 김연지입니다. 네, 정말 오랜만이죠 씨야 3집 들고 나왔습니다.
    
    
     → 팬카페에서 방송적응 김연지라는 소리가 오고갔습니다. 
         기분 좋았죠. 하하, 하실말씀 다 하시고... 굿!




● 엠씨몽씨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질문하십니다.
 
   코디가... 바뀌었어요....

    → !!!!!!!!!!!!!!!!!!!!!!!!!!!!!!!!!!!



● 남규리씨의 특이한 점

   연지: 남들은 하지 않는 희한한 말 자주쓰구요, 딴 사람이 얘기할 때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다른 얘기를 하는 때가 있어요. 


   → 예... 4차원 규리로 명성이 높으십니다 ^_^




● 누가 가장 말이 많을까요? 

   그날 그날에 따라서 달라요, 남자 얘기도 많이하고 요즘 나오는 아이돌 가수 얘기도 많이해요.
  
   (MC몽 attack!) 어떤 아이돌 가수 얘기 많이해요?
   (남규리 defense!) 노래 얘기 많이해요...

   
   → 빙고, 규리씨 역시.. 순발력 대단하십니다!
       



● Today Live

    hot girl

    → 라디오 방송에 있어서 라이브가 빠지면 서운하죠? 오늘은 3집 타이틀곡 핫걸을 라이브로 들려주셨습니다.
        라디오라고 라이브라고 변하지 않는 씨야의 우수한 보컬, 역시 프로이십니다.
        ★ 연지누나 샤우팅도 그대로네~?!  엠씨몽씨의 탄성!




● 앨범 사진이 너무 많아요? 거의 스케치북 크기에요~


       몽:사진찍으면서 힘들기도 했을 것 같아요~

       씨야: 앞에 사진은 뮤직비디오때 찍은 사진이구요, 안에 사진은 돌 컨셉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몽:일러스트도 있네요?

       몽: 싸우기도 했을 것 같아요. 사진분량 때문에~

       씨야: 분량이 똑같아요.

       몽: 앨범 사진 찍으면서 에피소드 있어요?

       씨야: 찍으면서.. 밥을 한끼도 못먹었어요...

       몽: 보람씨 굉장히 섹시해진 느낌이에요~

       보람: 어이쿠, (살짝 당황하신~)
               처음 듣는 얘기인데, 감사합니다. 
               지금 살이 좀 쪄서 굶고있어요.

       몽: 저희 회사에도 보람씨를 좋아하는 분들이 조금 계세요~

      → 멋진 앨범에는 그만큼의 수고가 들어가는 법이죠, 어쩐지 앨범이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기녀 보람누나! 크크...  진~짜 섹시해지셨어요~~.

 
 

● 씨야 앨범 수록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뽑아서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첫번째 : 집으로 돌아오는 길

       - 나레이션 (미안해): 김진호씨
          랩: 규리, 연지  
         여자의 이별내용을 담았어요, 여기에 사연이 많은게 저희의 이별담을 담아서 작사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감정몰입이 더 잘됬어요.

         몽: 규리씨 랩 잘하시는데요? 감정이 잘 담겨있어요~
              중견가수들도 컨셉 바꾸기 힘든데 부담된 점 있어요?

         씨야: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바꿔봤어요. 좋은 곡 많으니까 3집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두번째 : 그 사람 (구두 3)

         - 씨야의 구두 시리즈 중 3탄인데요, 파트 2까지는 슬픈 노래였는데 이번에는 담담한 슬픔을 씨야가 
            처음으로 부른 노래에요, 불필요한 감정을 억제했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멜로디라서 귀에 많이
            익기는 한데, 들어보시면 씨야만의 색깔이 잘 담겨있는 노래에요.

          
           몽씨의 이별 질문

           규리: 저도. 굉장히 슬퍼해요,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색하지는 않는데, 혼자 있을땐 슬퍼하다가 
                   추스려요. (이별 극복법: 혼자서 슬퍼하고 추억을 되새깁니다.)
 
           연지: 저도 많이 슬퍼하는 편이에요. 몇시간동안 계속 운적도 있었어요.
  
           보람: 그때 그때 틀린 것 같은데,,, 덤덤했던 적도 있었구요, 죽을만큼 슬펐던 적도 있었어요.


        세번째 : 가니 (feat. 마리오, 김용준, 황정음)

           -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구요, 노래가 매우 재미있어요. 그리고 용준씨가 노래를 너무 재미있게 불러주
             셨어요.

          
          몽: 용준씨 트롯 앨범 기대하겠습니다~

          → 음.. 듣다보니 너무 슬펐습니다. 누구나 이별을 하지만 누구나 슬픈게 이별이 아닐까 싶네요.
   
● 남규리씨 연기하셨습니다, 잘하셨더라구요. 기분이 어땠습니까?
 

       - 규리: 새로운 도전이라 떨렸었는데 하다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몽: 규리씨 연기에 대한 점수는?

          연지: 노력에 대한 점수 100점, 연기한지 얼마안되서 2%정도..?

          몽: 열심히 하다보면 부족한 2% 채워지는거구요.


         → 앞으로 씨야 맴버분들께서 가수로서, 연기자로서도 최 정상에 서시길 기원합니다~


     ● 규리씨의 함정파기!
       
        -    규리: 오빠, 안보셨죠?            
            몽: 예 봤죠~ 
            규리: 제가 귀신이에요 아니에요?
            몽: 귀신이 아니에요. 학생이에요.
            규리: 그럼 귀신이 누구에요?
            몽: (당황) 대답안하겠습니다.
            맴버들: 진짜 안본거 같아~
            규리: 그... 섬뜩한 눈빛이라고 표현하신게 안보신 것 같았어요. (웃음)
            
           → 오!!! 규리씨의 반격!! 멋집니다!

  ● 씨야가 해체한다는 뜬소문이 있었는데...
 
     - 몽: 남규리씨가 해체한다...(응?)
            (정정) 예~ 씨야가 해체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규리: 그냥 개별활동을 한거지, 뭐 해체를 해서 혼자 활동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하셨던 분 오해 푸
                셨으면 좋겠어요~

        몽: 간간히 씨야 활동 끝나면 연기로 돌아가십니까?

        규리: 몇 개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 씨야 활동 끝나고 정말 좋은 작품이 있거나 제가 할 수 있는게 있으면 
                그때.. 생각해보려구요.

         → 요즘에야 잠잠하지만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었죠.
             너무도 안타까웠지만 저는 절대 규리씨가 씨야를 떠나지 않으리라고 굳게 믿었던 기억이납니다.
             남규리씨는 씨야의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 이번 뮤직비디오도 화제인데요?

     - 몽: 차은택 감독님이 찍으셨는데요~ 이분 유명하시잖아요? 성격이 어떠세요?
 
        씨야: 조용하세요. 디렉션도 설명만해주시고 되게 묵직하시구요. 상황이 안되거나 뭔가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순발력을 발휘하셔서 그때 그때 뮤직비디오를 찍곤하세요.
  
          → 핫걸 뮤비.. 정말 멋지죠. 세상의 모든 색을 풀어쓴 느낌입니다.
              그정도로 화려하고 컬러풀합니다 하하.

   
    ● 이번 컨셉 아이디어를 내신 분은 누구에요?

      
      - 씨야: 사장님....

         → 짧으면서도 명쾌하네요 크크...

    ● 김용준씨와 황정음씨 TV에서 대놓고 데이트를 하세요.                


        
       - 규리: 어디서요?

          몽: 인기가요에서요~

          몽: 부럽지 않아요?
        
          연지: 부럽기도하구요, 두 분이 굉장히 잘 지내세요. 예쁘게
                  연습할때도 보면 굉장히 다정하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볼때 보면 부럽죠.


         → TV로 보는 저도 이분들의 당당하신 모습에 놀라면서도 기분좋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김용준씨 황정음씨 화이팅입니다!



     ● 씨야의 이상형은?


        - 연지: 이해를 잘 해주고 자신을 믿어주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외모: 매력적이고, 개성있으면 되요.

          규리: 푸근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남자 (응?)

          몽: 강호동씨? 

          (웃음)
 
          연지: 빙고~

          규리: 되게 겉으로는 강해보일때도 많은데 속으로는 별별 생각을 다하고 약한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제가 혼자 있거나 조용히 안좋은일 있는 것 같아보일때 말없이 따뜻하게 대해줄 수
                  있는 사람, 어른스럽게 한마디 더 해줄 수 있는 사람, 아기자기한 사람.

          보람: 이상형이 정해져있지는 않아요~ 요새는 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항상 웃게해주고 애교가 
                  있는 남자가 좋아요. 유재석씨 같은.


         → 헤헤.. 전 푸근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남자랍니다~♡

       ● 남자친구에게 노래를 불러준 적이 있어요?
 
          - 연지: 있었어요.

            몽: 단답형이네요~

            씨야: 예. 그런말 많이 들어요.

            몽: 제가 말을 많이 하면 됩니다.. (웃음)

          → 엠씨몽씨께서 역시 분위기 메이커이시죠~ 
              씨야는 단답형이라서 더 매력이 돋보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 세 분이 처음 만났을때 기억하세요?

           - 몽: 얼마나 됬어요?

              씨야: 4년

              보람: (연지 첫인상) 처음에는 무서웠어요, 말이 없어서.
                      그런데 말을 많이 하다보니까 되게 편해졌어요. 친구같았고

                      (규리 첫인상) 하얀색 옷을 입고와서 까만색 츄리닝에 긴 생머리로 걸어들어오는데
                      저 처음에 인형인줄 알았어요. 

              몽: 언니로써 규리씨는 어때요?

              리더로서 잘 이끌어 나가고 때로는 애교도 부리고 그래요. 
              
              → 이야.. 벌써 4년이나 되셨네요.
                  항상 밝고 친하게 지내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무한경쟁 속에서 씨야만의 독특한 개성, 장점은?

            - 규리: 많아요 (웃음) 다른 그룹들도 다들 그러시겠지만 목소리에 개성이 뚜렷하구요,
                       웃는 모습은 비슷한데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개성이 있다고 들었어요.
                       연지는 파워풀한 힘을 가지고있고 보람이는  미성, 고음을 잘 담당해주고 있고
                       각각의 개성이 잘 맞아서 핫걸만 들어봐도 각각의 개성이 뚜렷해요.                     
           

                → 정말 씨야는.. 목소리 들어보면 아, 누구다! 하고 바로 알아맞힐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넘칩니다.
                    생김새도 그렇구요. 역시 최고의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씨야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