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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속에서 흐르는 노래

어느덧 800일이 다가온다.

내가 씨야 팬이 된지도 2년이 훌쩍 넘었다.
그런만큼 그분들에 대한 나의 애정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다...

친구와의 따뜻한 우정, 열렬히 빠져드는 게임, 좋은 노래, 하루가 아깝지 않은 소설,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드라마, 
2시간이 즐거운 영화.... 

이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 사계절이 지나고 한해가 흐르고 또 한해가 흘러 은근한 추위와 쓸쓸함이 내 마음을
스쳐지나가는 이 가을에... 씨야라는 가수에 대한 내 마음은 더욱 더 환하게 타오른다. 
솔직히 내가 나에게 놀라곤한다. 
처음의 설렘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떨리고 감동을 받는다는걸. 

함께 위기를 겪고 때로는 함께 기뻐하며 이 자리까지 함께했기에 처음보다 더 좋은게 아닐까... 

언젠가 2년 전쯤에 팬이 된지 얼마되지 않은 때..
그분들이 내가 살고있는 광주광역시로 오신 적이 있었다.

그때 느꼈던 따뜻함... 
비록 뒷모습과 선팅에 가려진 실루엣만을 보았지만 아무렴 어떠한가?

올림픽 개막식이 있던 날.. 밤 9시가 넘은 시간이었을까...? 그때 규리님이 내게 환하게 웃으며 해주신 인사... 
비록 팬과 가수(또는 배우)와의 짧은 인사이지만 아무렴 어떠한가?  


나의 중학생활에 이어..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지켜주시며 오늘도 환하게 웃어주시는 그 분들..
일방적으로 느끼는 情이지만 아무렴 어떠한가?




그저 행복하고 좋기만한데 아무렴 어떠한가?  





영원히 함께 할 그분들과의 작은 흑백사진들...
내 가슴속에 품어져있는 소중한 옛 추억...

씨야라는 이름과 함께 평생 간직할 나의 소중한 사진...

내일은.. 어떤 사진이 내 마음을 채워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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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만에 진지하게 글을 썼네요. 

그런데 좀 느~끼 한가요? 히히...

이게 다 제 진심어린 마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사실 전 절대로 느글거리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


ps. 씨야 3집 많이 사랑해주세요 ^_^ 
     CD/벨소리/컬러링/정품MP3파일! 많이 많이 구입해주세요 ^_^
 
 
     충분히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앨범입니다~

     


 


  • BlogIcon 멜로요우 2008.09.28 23:23 신고

    저도 씨야를 참 좋아했다죠 ㅎㅎ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데뷔를 해서 그런지 더더욱;;ㅋㅋ
    물론 그 때도 그 실력에 참 감탄을 했답니다 ㅎㅎ
    이번 앨범 비록 CD는 아니지만 폰 뮤직온으로 다운받아서 듣고 있어요 ㅎㅎ
    역시나 우리 규리의 목소리가 Hot Girl에선 꽤나 중독성이 깊더라구요 ^^

  • 박상필 2008.12.08 14:06

    3집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특히 3집은 스케치북같은거에다 사진도 같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특별한거 같아여 ㅋ

  • BlogIcon 애리조나 2009.02.10 19:52

    시야 전집 다 좋은듯 해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씨야위듀~~^^
    2.5집도 좋아요
    구두시리즈도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