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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다. by.씨야스토리 닷컴



드디어 시험기간이 끝났습니다.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지 못해 매우 상심하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접속하니 보람양과 연지양의 기자회견, 진실은 그게 아니라고 믿습니다. 포스트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이 제 상상을 초월해서 참 뿌듯하게 여겨집니다.  한편으로는 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지적해주셨듯이 제 포스트가 참 많이 부족했는데 아무쪼록 제 기사가 이번 사건의 원만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니 이렇게 악플을 받아볼때도 있네요. 다 저의 부족함이 이런 일을 초래했습니다만 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과 방문자 분들께서 오해를 하실까봐 해명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 포스트가 지나치게 주관적이다.


네. 사실 제가 엠넷미디어 직원이나 씨야 분들 측근이 아닌 일개 팬이다보니 정확한 포스트를 작성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공식팬카페에 올라온 의견, 소식들과 관련 인터넷뉴스 기사들을 종합한 후 제 개인적인 의견을 첨가하여 작성했습니다. 솔직히 남규리 양이나, 코어가 진실을 완벽하게 공개한 상태가 아니므로 객관적인 글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두 맴버를 소외시키고 남규리의 편에서 포스트를 작성했다.



이 비판에 대해서는 특별히 드릴말씀이 없는 것이 제 포스트는 모두 남규리양의 입장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씨야 관련기사들을 수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는 수도 없이 많은데다가 저는 씨야팬이므로 무조건 '씨야의 편'에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렇다고 두 맴버들을 철저히 소외시킨 것도 아닙니다. 4월 28일부로 팬이 된지 1000일이 넘은 올드비의 입장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고 자부합니다.  남규리양의 입장에 기초하여 글을 작성한 것은 연지, 보람양의 배후에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존재하는 관계로 1차적으로 배제하였으며 이외 '돈에 미친 소속사의 횡포'는 '[맴버 옹호 문구] 라는 문장을 통하여 비판하였습니다. 저는 남규리양 개인 팬도 아니며 소속사 안티도 아닙니다. 그저 엠넷, 코어라는 회사를 믿을 수 없을 뿐이며 많은 분들께서도 이에 동감하고 계십니다.






☞ 지나친 막말, 고소 당하기 전에 조용해라.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막상 이런 댓글을 접하고는 피식 웃었습니다. 고소 따위가 무서웠으면 이런 포스트 애초에 작성안했겠죠. 그렇다고 무명 블로거의 '무존재감'을 믿고 나댄 것도 아닙니다. 저는 씨야팬으로서, 블로거로서 제 소신껏 의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제가 쓴 글이 무조건 남규리양의 편에서 주관적으로 글을 작성했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계셨습니다만 그렇다면 하나 질문 하겠습니다. 제 의견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개소리에 불과할까요? 이 글은 씨야 위듀 공식팬카페의 회원분들께서도 제기하셨던 주장들이며 특히 소속사의 횡포는 엠넷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한가지 따끈따끈한 예시를 제시하자면 여성시대- 영원한 사랑 음원이 공개된다던 날짜(4월 29일) 가 이틀이나 지났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괜히 제가 엠넷을 강태공이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 규리+연지+보람= 씨야



이 문구에 대해서 비판하시는 분들께서 계셨는데요. 이 문구는 씨야 팬들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여기는 내용이고, 저는 포스트를 최대한 낙관론적으로 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씨야 팬이 운영하는 씨야 팬블로그에서 충분히 쓸 수 있는 문구이며 씨야스토리 닷컴이 언론사 블로그도 아닌데, 지나치게 중립적인 입장을 요구하시는 것은 저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 메인에 제 포스트가 올라갔었는데, 분명히 타이틀에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 문구가 나와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의견을 종합하여 작성했습니다만 제 실력 부족으로 괜한 오해를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결론



제 포스트의 많은 문제점들은 충분히 반성하였으며 앞으로 중립적, 객관적인 포스트를 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실 제 포스트를 통해 엠넷과 김광수씨를 여러모로 꼬아서 비판하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게 '연지, 보람양에 대한 비난'이라는 오해가 있어서 대단히 아쉬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작성한 해명글도 사실, 두 분에 대한 사과의 편지글을 포스트로 작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써리 2009.05.03 15:55

    정확한 사실이 없으니 ㅇㅇ

    • BlogIcon ITerPitch 2009.05.03 16:16 신고

      네. 그래서 하는수 없이 추측성 기사라도 쓰면서 씨야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허무맹랑한 소리도 아니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써리 2009.05.03 22:59

    씨야에 대해서 누가 옳고 그른지 문제를 떠나 공개적으로 비난하는모습은 정말 보기가 안좋네요 ㅠ_ㅠ

    그때 연보님의 인터뷰 아 정말 안습 ; 저의 의견입니다

    • BlogIcon ITerPitch 2009.05.03 23:24 신고

      저는 분명히 연지,보람,규리님 세분 모두를 배려했는데 비난 댓글들이 쏟아져서요. 해명 좀 해보려고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_^;;;; (댓글을 달아주신 네티즌, 블로거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포스트입니다. 저는 씨야 팬으로서 절대 누님들 비난안해요;;)

  • 써리 2009.05.03 23:35

    네 ㅎㅎ 님 심정이해해요 하지만 씨야 팬들이 안타 깝게도 부분이 분열되니 비난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저는 연지 보람씨가 규리씨에대한 발언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이 안타까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