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고갈, 오늘 하루는 쉬엄쉬엄..

SEEYASTORY|2008.12.24 00:14

이번 포스트는 쓸만한 소재도 별로 없고 (기획하고 있는 것은 많습니다만..) 피곤하기도 해서 쉬엄쉬엄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제 이야기를 위주로 글을 한번 써보려고해요. 오늘 하루는 개점! 휴업입니다. (^_^@@@)


★ 연말은 따뜻하고 쿨해!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뭐.. 저는 이브 날에 학교가서 야자까지 해치우고 와야하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요즘 불황이라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고작 교회나 빵집에 들려봐야 느낄 수 있더라구요. 이거이거.. 낭만이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왠지 씁쓸합니다. 어린 시절에 느꼈던 크리스마스의 느낌과는 너무나도 이질적이라서 가슴이 아픕니다. 씨야 누님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상상을 하며 이브를 맞이했습니다. 


★ 슬픈 소식보다는 소재고갈이 낫다.

저는 슬프고 좋지 못한 소식이 나오느니 차라리 소재가 없어서 머리를 싸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씨야에 대한 슬픈 소식을 접하고 제가 온전한 정신으로 글을 쓸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고 평소에도 '씨야누님들의 슬픔을 내게 모두 달라!' 라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 분들께서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원하고 있습니다. 씨야스토리 닷컴을 찾아오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슬픈 이야기보다는 즐거운 소식을 접하시는게 기분이 더 좋으시겠죠?


★ 기획하고 있는건 많은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제가 쓰고자 준비하고 있는 것은 상당히 많습니다. 아직 직접 실행하기에는 타이밍이 맞지 않거나, 시간이 없어서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머릿속으로는 정말 멋진 포스트를 완성해놓고 현실로 돌아오면 제 능력부족과 약간의 귀차니즘 때문에 명품 포스트가 탄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조만간 멋진 포스트 접하실 수 있게 되실겁니다. (저도 곧 방학이거든요~!)


★ 오늘은 구독자 수가 늘어났으면...

컴퓨터를 켜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걱정은 혹시나 구독자 수가 줄어들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곤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제가 쓴 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으셔서 구독을 중단해버리시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되어서 더욱 열심히, 성실하게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지금은 많지 않은 숫자이지만 '씨야를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와 '많은 분들께 재미있는 포스트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으로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많은 분들께서 구독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이웃 분들께서 큰 힘이 되어주시고 계십니다.

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행복한 것은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고 그 분들로부터 큰 힘을 얻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블로거와 이웃이 되고싶은 소망이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의 zet님 - 저랑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블로거님 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분인데 워낙 유명하시니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는데 zet님의 팁이 큰 힘이 되었어요!)

http://bloggertip.com

낭만타로술사의 러브네슬리님 - 블로그를 처음시작할때 러브네슬리님을 알게 되어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ilovenecely.tistory.com

LieBe's Graffiti의 LieBe님 - 미천한 제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칭찬을 해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liebe.tistory.com

넓은 바다를 뛰어다니는 바람처럼의 aurora님 - 러브네슬리님과 비슷한 시기에 알게되었던 분이십니다. 오로라님께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http://aurora.tistory.com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이웃분들께서 계시지만, 내일 학교를 가야해서 네 분밖에 소개해드리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모든 이웃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 (*^_^*)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2008년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친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해외갑니다. 방콕으로~!  방콕에서 씨야 공부하려구요. 모아둔 영상과 사진들을 하나하나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낼거에요. 전 크리스마스가 전혀 외롭지않답니다. _^_^_







 



댓글(3)
  1. 2008.12.24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빈사이트 2008.12.2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로라님 덕분에 왠지모를 자신감이 솟아오르네요!
      앞으로도 제 힘이 닿는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로 제가 원하는 '아이템'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 애리조나 2009.02.1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