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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씨야 남규리의 또 다른 연기도전


남규리님께서 영화에 출연한다는 포스트를 올린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규리님께서 미니시리즈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쁩니다만 한편으로는 고생하실 규리님에 대해서 걱정이 되는군요. 날씨가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남규리씨의 영화출연소식

▷ 링크



이런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지 알고보니 이제 2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조연이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스트레칭이 되겠다고 싶었고, 영화가 끝나고 나면 어떤 작품에 출연하실지, 한동안은 가수활동에만 전념하실지가 제게는 큰 관심사로 부상하던 중이었습니다. 설마 2주 이내에 제 고민을 깨끗하게 해결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 역시 사려깊은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남규리씨는 어떤 작품에 출연하시는건가요?


남규리씨께서 이번에 출연하실 작품은 MBC 미니시리즈 '그대를 사랑합니다' 입니다. 순정만화로 유명하신 강풀씨 원작의 드라마이며 황혼의 로멘스를 주제로 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최불암, 나문희, 송재호, 윤여정씨께서 이 드라마에 출연하십니다. '우리' 규리님께서는 극중 최불암씨의 손녀인 김연아 역을 맡아 순수한 성품을 지닌 동사무소 직원의 모습으로 나오시게 됩니다. 




★ 드라마의 주제가 푸근하네요~

 
 주제가 '황혼의 로멘스' 라고 하니... 정말 된장찌개처럼 푸근한 기분이 듭니다. 강풀씨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한번 읽어보아야겠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사랑과 전쟁' 이나 '멜로드라마' 가 아닌 작품에 출연하신 것에 대해 엄청난 지지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규리님의 평소의 선한 모습을 드라마에서 만끽할 수 있고 아무래도 주제가 '어른들의 로멘스' 이다보니 규리님께는 남자들이 득실거리지 않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참 좋습니다.



★ 유난히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는 드라마


 기사를 보니, 규리님께서 “이번 기회에 선생님들께 제대로 배울래요.”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드라마보다 유독 대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는 드라마이다보니 이 기회에 연기 배태랑들에게 한 수 배우시려고 다짐 하고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규리님의 연기행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방송은 2009년 3월.



 하필 개학시즌에 드라마 방영일이 잡혔군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근성의 씨야팬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께서도 이 드라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씨야 팬이 아니더라도 드라마 자체가 강풀씨의 작품이 원작인 만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했고, 책과 연극으로 나오면서 많은 팬을 가진 작품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 마치며

- 2006년 3월, 씨야의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데뷔!
   2009년 3월, 남규리의 안방극장 데뷔!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 큰 세 개의 별로 자라날 씨야의 큰 가능성을 바라보며 이 글을 씁니다.
기쁜일은 함께 기뻐하고, (이럴일은 없겠지만) 궂은일은 응원하며, 도와주는... 도시의 가로수같은 팬으로 살아가기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