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o You... Yeonji

|2008. 10. 28. 23:37
카페에서 진행했던 생일 이벤트가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사정상 엽서 한통밖에 보낼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갖가지 창의적이고 정성이 담긴 선물들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제가 보낸 엽서가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하지않는 선물을 생각했습니만 도저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항상 제게 가까이 있었고 인터넷은 감히 올려다볼 수 없는 그분들께 직접 연결될 수도 있는 통로였습니다. 그래서 생일축하인사 형식으로 포스팅을 한번 해봅니다. 이 글을 보고계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생일을 맞으신 김연지님께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으면합니다.






2008년 10월 30일

이 글을 읽고계시는 당신에게, 이 날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이십니까?

회사원에겐 그저 피곤한 목요일에 불과하고, 누군가에게는 쉬는 날일수도 있으며 
연애에 바쁜 사람에게는 연인과의 데이트날 일수도 있으며 사업가에게는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블로거 '엘'에게 너무나도 중요하신 분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소재거리를 제공해주시고
한 개인을 멋진 노래와 환한 미소로서 지겹기만한 하루하루를 기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입니다.

이 분들은 세 분이고, 오늘의 주인공은 이 분들중 둘째이십니다.

바로 씨야의 리드보컬 김연지님의 생일이십니다! ^_^

물론, 이 글을 연지누님께서 보신다면 좋겠지만 아마도.. 그건 큰 욕심인 것 같구요. 
제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해보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라는, 어떻게 보면 변두리라고 할 수 있는 도시에 거주하면서 
어려울때도 많았고 기쁠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씨야를 알게된 것은 2년이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부모님 다음으로 제게 많은 영향을 끼쳐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그분들께 감사하고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고자 하지만...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의 장벽은 제 노력을 항상 물거품으로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후방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씨야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가까운 곳에서 연지누나의 생일을 축하드리지는 못하지만 
블로그로 많은 분들과 연지누나의 생일을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함께 연지누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986년 10월 30일, 연지님의 소중한 생일....



다시한번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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