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23] 씨야, M Countdown 출연! - 그 사람 (구두3)

|2008. 10. 25. 18:01

<▲ 본 화면은 캡처된 화면입니다.>


2008년 10월 23일은 3집 후속곡 후보중 하나인 '그 사람'의 첫번째 무대가 있었습니다.
씨야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여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셨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오셨을지 사진 몇장으로 가볍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첫번째 주말을 맞이한 엘입니다.
자, 맨 위에 있는 사진을 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으로 열창을 하고 계시는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씨입니다.
저번 주 일요일 (10월 19일)에 '핫걸' 마지막 방송을 마치시고 이제 후속곡으로 3집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셨는데요, 사진 속의 무대에서 부르신 노래는 강력한 후속곡 후보로 알려져있는 '그 사람' (구두3)입니다.
아마, 제가 며칠 전에도 후속곡에 대해 간단한 포스트로 알려드렸을겁니다.

● 못 보신 분들을 위한 링크!
<클릭!>


여러분들께서 '그 사람' 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아신 것으로 알고 이제 본격적으로(!) 무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_^)





먼저, 규리양께서 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남규리씨 특유의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잔잔한 노래의 첫 파트를 멋지게 소화해주셨습니다.
음... 음식으로 따진다면 본 요리를 먹기전에 에피타이저로 입가심을 했다고 해야할까요? (~_~)








 
그 다음은 보람양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보람씨께서는 잔잔하면서 무덤덤한 초반파트와, 잔잔하면서도 슬픈 감정이 더해지는 클라이맥스 부분을 적절하게 이어주는 도입부를 감정을 듬뿍실어 불러주셨습니다. 보람 양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이 노래와 너무 잘맞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분은 씨야의 파워풀한 클라이맥스를 주로 맡아주시는 연지양입니다.
이번에 연지씨께서는 파워를 절제하는 대신 '그 사람' 특유의 그리움의 느낌을 한껏 살려서 힘차게 불러주셨습니다.  고조되었던 슬픔이 북받치는 듯한 부분이었는데, 한 여자가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가장 격하게 나타난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 씨야의 무대는 4분이 채 못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간만에 씨야다운 이미지로 무대를 꾸며주셔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비록 그동안 고수해온 미디엄템포라는 장르는 아니지만, 사실 필자는 미디엄템포가 아닌 장르로 씨야가 기존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무대를 통하여 느꼈습니다. 오히려 부담없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싶습니다. (또 다시 음식을 인용하자면 '모닝빵(!)' 같은 노래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_^} ) 앞으로도 씨야의 멋진 모습 기대하며 이만 글을 줄일까합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포스트로 여러분께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아, 10월 30일은 김연지씨의 생일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 날이 공휴일이 아닌 것이 안타깝네요~ 연지누나가 태어나신 역사적인 날인데 말이죠.) 연지 양,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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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애리조나 2009.02.24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누나 3분모두다 노래 천상의목소리 인듯 ^^~~~~~~~~~~
    이노래를 들으면 왠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