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베스트앨범 <See You Again> 음원이 내일(21일) 공개됩니다.

See You Always|2011.01.20 14:27


여러분, 간만에 뵙습니다. 그간 꽤 많이 바빴던 관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었네요. 여유가 되는대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신속하게 씨야 관련 새소식을 포스팅해서 올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고 이번에 나오는 씨야 앨범 많이 구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은 사실 <Goodbye My Friend> 였습니다만 오늘자 기사에서는 <See You Again> 로 수정되어 보도되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기사의 대부분이 소속사의 보도자료에 의존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앨범명 교체는 100% 확정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번 앨범의 수록곡은 총 15곡인데 이 중 2곡이 신곡이며 나머지 13곡은 과거 씨야의 히트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곡의 제목은 '내겐 너무 멋진 그대', 'The Last' 입니다. 이 중 '내겐 너무 멋진 그대'는 씨야의 2집 타이틀곡 '사랑의 인사'를 작곡한 김도훈 작곡가와 이상호 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씨야 제 2의 전성기를 열어줄 기대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영수 작곡가의 'The Last'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대작입니다. 두 곡 모두 씨야의 주무기인 미디엄템포 장르라는 점에서 조금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씨야가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점에 대해 안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곡들은 내일(21일) 오전 11시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되며 25일에는 오프라인 앨범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벅스에서는 공개 안하나 ㅜㅜ) <See You Again> 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씨야 해체에 관련된 공개된 사실에 대해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 공식카페 공지 원문 부분 첨부) 

일단 연지랑 보람이 소속사 재계약 여부는  

이미 보람이는 재계약 끝났구요. 연지는 아직 재계약 않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소속사를 떠난다는 애기가 아니구요.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현재 연지가 여러가지로 좋지 않습니다. 

그 않좋다는게 아무래도 마음과 목 성량때문이겠죠. 집에서 쉬고싶다고 소속사에 애기를 하고 현재 집에서 추스르고 계신답니다.

몸을 충분히 추스린다음 연지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할지 않할지 연지의사가 어떤지 이게 제일 핵심이라는거죠.

현재는 이 앨범이 씨야로써 마지막앨범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연지 의사결정에 따라 씨야그룹으로 장수그룹이 될지 아니면 떠날지 달라지는거랍니다.

이글만 보시고 무작정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연지 의사결정을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 씨야 해체는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위에 첨부한 공지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씨야는 <See You Always> 앨범 활동 후 김연지씨의 최종결정에 따라서 새 앨범을 내고 계속해서 활동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언론매체가 씨야 해체를 완전히 확정된 것으로 보도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잘못된 사실을 알고 계실 수도 있기에 해당 공지를 첨부했습니다.  

이게 얼마만인가요. 간만에 규리, 연지, 보람씨께서 함께 무대에 올라가시게 됐습니다. 간만에 과거의 추억을 그리며 편안한 마음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번에 새로 발매되는 <See You Always> 앨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마음에 드신다면 앨범도 한장 구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앨범에는 제 4의 맴버 수미님도 참여하시길 기원하며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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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스트리밍/가사] 씨야, 다비치, 티아라 - 원더우먼 (여성시대2)

See You Always|2010.01.10 01:30

아.. 방금 전에 조금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는 분께 들은 정보인데요.(라고 하면 거짓말) 씨야의 연지, 보람, 수미양 다비치의 민경, 해리양 티아라의 효민, 은정양이 '여자들아 힘을 내라!' 라는 의미의 노래를 발표하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소속사 사장님께서 대우를 잘 안해주시나 봅니다. 소속사 사장님께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출할 수 없으니 '세상의 남자들'을 통해 우회적으로 비난하는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장님 나빠요!  (ㅋㅋㅋㅋ;;;;)

위의 핑크박스에서는 정말 헛소리를 했습니다만, 혹여나 진짜라고 믿는 분은 안계시겠죠? 되지도 않는 개그센스를 발휘해보려고 했는데 저게 제 한계입니다. 이해좀 해주세요. (에휴.)


쓰레기 개그 던져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씨야, 다비치, 티아라의 원더우먼은 사실 들어보면 여성시대와 매우 흡사하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아두셔야할 점은 이 곡이 여성시대2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사실과, 직접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여성시대와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원더우먼만의 색다른 매력을 주는 경쾌한 곡입니다. 

또한 아이돌 댄스그룹 위주의 가요계에서 어느새 신선져버린(?) 파워풀한 보컬을 마음껏 접할 수 있는 곡입니다. 티스토리에서 BGM을 제공하지 않고, 그렇다고 음원을 그대로 올려서 스트리밍했다가는 본의 아니게 코어콘텐츠미디어에 고발당할 수가 있으니 자제하겠습니다. (정품음원 7일 정도 올리는건 봐줬으면.)

특이한건 가사를 여성 분께서 쓰신 것인줄 알았는데, 여성시대1과 마찬가지로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사장님께서 직접 쓰셨네요. 이 정도면 거의 자폭인데, 완전 여성으로 변신하신 후에 가사를 쓰신건지 이 가사를 김광수 사장님이 쓰셨다는게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위의 핑크박스에서 사장님 나빠요! 라고 농담을 던졌는데 알고보니 반성문이었네요.  

그렇다면 남자가 쓴 가사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여성 친화적인 원더우먼의 가사를 한번 보실까요?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엣지있는 핸드백을 메고 제일 아끼는 예쁜 옷 입고
자주 가는 Bar에 모여 마티니 한잔을 마시는 거야
사랑은 유행가보다 더해 빠르게 변하잖아
사랑에 실패해도 우리들만 있으면 괜찮아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Going to the movies Going to the zoo
Going to the beach Going to the party
세련된 여자들의 Party 섹시한 여자들의 Story
스타일 있게 살아갈래 자유롭게 즐겨볼래 Uh

사랑한 기억 모두 없애고 가슴에 추억들을 지우고
시간이 흐르는 대로 바쁜 생활을 넌 즐기는 거야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에 지금을 생각하면
우리 함께 웃으며 얘기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바보 같은 짓이야 쓸데없는 일이야 이별이 뭐 대수니
이제 더 이상 눈물 따윈 아껴둬 웃을 날이 더 많잖아
미치도록 너를 즐겨봐 세상 앞에 널 구속하지마
생각한대로 맘 가는대로 너를 위해 사는 거야 널 위해

Pretty sweet hot girl Pretty sweet hot girl
이제는 차가운 눈물 씻고 널 위해 화장을 하고
니 삶을 즐겨볼래 Pretty girl Pretty girl



▲ 씨야 이수미양 (출처: 씨야위듀)


수미님께서 사장님을 바라보며 우쭈쭈쭈라고 하십니다. 
여성으로 월북(?) 하신 김광수 사장님을 향한 환영인사!!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월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여성을 통째로 빨..갱....이로 표현했다고 몰매 맞을까봐;;)


" 얘 뭐니..."
사장님 포스로 수미님을 노려보고 계십니다. ㅎㄷㄷ


여튼 간만에 기분 좋아서 막던진 막장개그는 여기서 접겠습니다.
그럼 원더우먼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한번 살펴볼까요? (벅스 기준입니다.)



워낙에 가사가 남성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라 아직은 일부 네티즌들의 거부반응이 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팬이라서가 아니라 10년 음악인생을 걸고 드리는 말씀) 일부 여성시대와 비슷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영원한 사랑같이 가사만 다른 곡이 아니라 여성시대2로서 여성시대1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신버전으로서의 특색도 잘 살린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사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시는데, '남자는 모두 죽어라!!' 라는 남성 공격적인 가사도 아닐 뿐더러, 여성시대2라는 컨셉트에 맞게 가사를 쓴 것일뿐 그것이 노래를 부르는 씨야, 다비치, 티아라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보원이라는 개그프로그램을 개그로 받아들이며 웃고 즐기듯이 음악은 음악답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원더우먼이
여성부 홍보곡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순도 0%의 정치색을 띄고 있는, 대중가요입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취향을 여러분들께 강요하기는 그렇습니다만, 곡 자체는 여성시대와는 별개의 특색을 갖고 있는 좋은 곡입니다.

색안경을 끼고 노래를 감상하지 마시고 노래 그 자체의 매력에 흠뻑 젖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불법다운로드는 절대 안되는 것 아시죠?
2010년 2월 1월부터 개정 저작권법 이 적용됩니다.
500~600원 아끼려다가 수십 수백배의 벌금 또는 합의금물고 눈물 짓지 않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내가?"

설마가 사람 잡는 수가 있습니다.
제 주위만해도 "저걸 도대체 어떻게 잡은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이없이 잡혀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정당한 사용료를 지불하고 깨끗하고 맑은 음질을 제공하는 정품음원을 애용하는게 어떨까요?

[티스토리 BGM 서비스 오픈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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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양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ee You Always|2010.01.03 17:39

아, 공부해야 하는데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이렇게 키보드에 손을 올렸습니다. 지난 4월 경에 발생했던 씨야 전 맴버 남규리양과 코어콘텐츠미디어 간의 전속계약 분쟁이 '조건없이' 분쟁을 종결지었다고 합니다. 2009년에는 너무나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는데 2010년에는 유난히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가 백호의 해라고 하던데, 백호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 한해, 지금 이대로만 계속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 남규리양의 족쇄를 풀어준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사장의 의도
김광수 사장: "2일 규리에게 직접 전화를 해 만났습니다. '죄송하다. 잘못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더군요. 내가 어른으로서 이 친구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약을 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규리에게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스포츠서울 인터뷰 中)

스포츠서울에서 김광수 사장과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위의 기사가 언플(언론플레이)를 위한 가식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진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독하게 예상해보면 김광수 사장의 본의던 본의가 아니던 작년 사건 발생 당시에는 언플로 무언가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있었을지 몰라도(타이밍 좋지 않게 티아라 지연양이 씨야 새맴버라는 기사가 나갔었는데 그 오보로 인하여 티아라 홍보에 도움이 된 적이 있었죠.) 지금 상황으로서는 규리양과 계속 갈등관계를 이어나가며 법정공방이라는 제로섬게임에 돌입한다고 하더라도 양측 모두 공멸과 이미지 깎아먹기의 벼랑 끝에 도달할 뿐입니다. 

하지만 김광수 사장이 그 출혈을 감수하고라도 이익을 취할 것이 있었다면 이 사건은 쉽게 끝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씨야를 대체할 여성그룹이 다비치 밖에는 없었지만 올해는 티아라가 새해가 밝자마자 뮤뱅 1위의 기염을 토해내는 등, 규리양 없이도 회사를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을겁니다.차라리 원만하게 규리양의 새 길을 찾아주며 더이상의 본인의 이미지 손상을 막고 씨야, 다비치, 티아라 여성그룹 3강체제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안정화에 돌입하는 것이 더욱 이익일 것이라는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단편적인 인터뷰만을 보고 의도를 추측해본다면 김광수 사장은 '티아라 뮤뱅 1위 축하파티'에서 '규리양의 연락'을 받았고 그때 '용서를 결심' 했으니 김광수 사장의 의도를 위와 같이 예측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2. 남규리양의 새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 박재정, 은지원등이 소속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소속 연예인'만을 보면 나름 빵빵한 그런 매니지먼트 회사입니다. 저도 이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잘 몰랐는데 남규리양의 새 소속사라는 소식을 듣고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았더니 생각보다 유명한 연예인 분들이 많이 소속되어 계시더군요.

너무 '허접한' 소속사에 들어가셔서 괜히 고생하시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그런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뭐, 저같은 사람이 걱정한다고 해도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어서 너무나도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글 하나 남기는게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주소: http://www.eyagi-ent.com/





3. 많은 팬과 일반인의 곱지않은 시선들.
씨야 분열 이후, 이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여론은 극명하게 갈라졌습니다. 일반인들은 물론 씨야팬덤까지 통째로 두동강이 나버린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많은 네티즌 분들께서 규리님에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많은 사이트의 댓글 등을 통하여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씨야(연지, 보람, 수미) 팬 분들또한 규리님께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계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그런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요? 이제 사건은 더 이상의 출혈없이 그저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비록 김광수 사장의 독단으로 마무리했기 때문에 씨야 맴버분들과 소속사 직원들도 기사가 나간 직후에 이 사실을 알았다고하니, 내부에서도 많은 논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모두들 덮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소속사와 남규리씨께서 이 사건을 가지고 법정공방까지 벌이며 끝내 벼랑 끝에서 배수진을 치고 인생을 담보로 피터지는 싸움을 하기를 바라시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 본인들은 물론 팬들도 힘들었고 끝내 휴전선같은 삭막한 감정이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 규리님과 씨야 맴버 3분을 모두 생각하는 중립적인 사람으로서 '이 정도로 끝내고 잊자' 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 이 사건의 당사자 분들께서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팬들이 치고박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규리님과 씨야 모두 대성해서 크게 성공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네티즌과 팬 여러분, 이 분들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 조금만 조금만 상대의 입장을 이해해주면 어떻겠습니까.
조금만 미운 감정을 해소해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부터는 씨야와 규리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대한민국 전역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원합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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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그놈목소리 무대 Best & Worst Dress

See You Always|2009.12.16 14: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컴백한 퍼플리스입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포스팅, 바로 그놈목소리 무대 Best Dress 입니다.
 가장 예쁘고 맘에 들었던 의상, 최악의 의상 1개를 뽑아보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의상입니다.

Best Dress 11월 1일 인기가요
Best Dress는 11월 1일 인기가요 무대가 차지했습니다. 저 하얀색 의상이 참으로 여성스럽고 예뻐보이
더군요.


왼쪽부터, 보람, 연지, 수미인 것은 모두 다 아시겠죠!
수미씨 의상은 약간 아이비 2집때 유혹의 소나타 분위기가 나네요.
보람씨 자세.. 지못미입니다..ㅠㅠ
연지씨 너무나도 다소곳하게 안무를 하고 있군요! 참 예쁜 부분이 잘 캡쳐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의상은 항상 달라지는데 의상의 스타일은 세 멤버가 항상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람씨는 저 바지에 한쪽팔을 드러낸 상의, 연지씨는 보람씨와 비슷한 상의인데 두 팔을 다 감싼 상의에 짧은 치마에 스타킹(원피스인지도 모르겠네요.), 수미씨는 약간 정장 느낌이 나는 옷을 입습니다.
수미씨는 최근 무대에서는 치마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시더군요.^^



Worst Dress 11월 6일 뮤직뱅크
공교롭게도 Best와 Worst Dress를 씨야분들이 입으신 간격이 일주일도 되지 않는군요.
11월 6일 뮤직뱅크 의상, 정말 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여성적인 면이 별로 없고 약간 전투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리 봐도 제 캡쳐 기술은 참 질이 떨어지네요. 한시간 넘게 찍고..찍고..또 찍은 것중 제일 나은 것들을 올린건데,
뮤직뱅크는 참 카메라를 못 잡는 듯 해요.
이 의상은 단추들도 너무 많아서 약간 징그럽기도 하고,
위의 파란색, 빨간색 부분들도 천이 너무 쭈글쭈글한게 다 보입니다.
이 때 코디를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맘에 들지 않네요.
아 그런데 수미씨가 치마를 입은 게 눈에 띄는군요!
근데 아까부터 계속 치마라는 표현을 썼지만 원피스인지도 모릅니다.
(사실 저는 치마인지 원피스인지 구분하는 능력이 없거든요...ㅠㅠ)

 오랜만에 컴백한 퍼플리스, 오늘은 Best와 Worst Dress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돌아올 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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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2] 보람, 수미양이 출연한 KBS2 스타골든벨 시청 후기

See You Always|2009.12.12 21:37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귀차니즘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시체(?)처럼 보내다가 드디어 정신 차리고 포스팅을 하러 왔습니다. 스타골든벨을 봤는데 보람, 수미양이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ㅋㅋ) 덕분에 10년 묵은 귀차니즘을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 아래 캡처화면은 보람양의 인터뷰 순서때의 모습입니다. 보람양께서 드림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시던 도중 입 안에 벌레가 들어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벌레를 삼키고 (ㅜ_ㅜ) 노래를 계속 부르셨다고 합니다. 역시 프로다운 모습을 항상 잃지 않으시는 보람양! 존경합니다. (^_^) 

P.S 그 벌레 참 부럽네.
 


☞ 이번에는 수미양의 인터뷰 모습을 캡처해봤는데요. 지금 수미양께서는 전직 스튜어디스 준비생의 포스로 승무원 안내방송을 하고 계십니다. 비록 중간에 귀엽게 실수하시고 마무리짓긴 했지만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귀여운 얼굴에서 어떻게 저런 사무적인 목소리가;

P.S 멋있다~




☞ 아래의 화면은 보람, 수미양과 정주리씨께서 그놈목소리 춤을 추고 계신 모습을 담았습니다. 정주리씨의 천만가지 표정을 담은 재미있는 캡처사진을 올릴 수도 있었지만 저는 착해서 나름 예쁘게 캡처해봤습니다. 여자는 예쁘다고 하면 다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 아래의 캡처는 보너스 트랙입니다. 귀여우신 형님포스 보람양과 365일 에브리데이 미소포스 수미양의 예쁜 얼굴을 담아봤습니다.
마구잡이로 캡처해도 아름다운 보람, 수미 ♡


오늘 방송을 보면서 연지님께서 출연하지 않으신 것이 대단히 아쉬웠습니다. 씨야의 진정한 매력은 씨야 맴버들이 모두 모였을때 발휘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세 분께서 함께 출연하셔서 씨야의 매력을 양껏 발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보람, 수미님 사진 보시느라 제 글은 눈에도 안들어오실 것이라고 예상되므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짧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쌀쌀한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씨야 미니앨범 Rebloom 타이틀곡 그놈목소리 완전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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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미니앨범 <Rebloom> 으로 화려하게 돌아오다

See You Always|2009.11.08 16:30

  티저영상 공개로 그토록 많은 위듀분들을 갈망케 했던 씨야의 앨범이 10월 26일 월요일 오후에 공개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미뤄졌던 음원 공개이니만큼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앨범이었습니다. 새로운 멤버인 이수미 양과 함께 하는 첫 앨범이기에 이번 앨범은 단순한 컴백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의 제목인 <Rebloom>은 '다시 꽃피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그럼 트랙별로 노래를 살펴보겠습니다.

1. 그 놈 목소리 (타이틀곡)
타이틀곡인 <그 놈 목소리>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 <L.O.V.E> 등을 작곡하셨던 이민수 씨가 작곡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노래 스타일이 비슷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지난 3집 때부터 <Hot Girl>, <가니> 등으로 장르 변화를 꾀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함으로써 조금 더 대중적인 곡을 선택한 듯 합니다. 곡 자체는 굉장히 대중적이고 중독성이 있지만 간혹 노래제목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신 듯 합니다. 몇 년 전 개봉하였던 <그 놈 목소리>라는 영화를 떠올리면서 말이죠. 영화와 비슷하게 노래에 '전화'라는 요소가 부각됨으로써 더욱 연상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자꾸 듣다 보면 어느새 영화로서의 '그 놈 목소리'는 사라지고 노래로서의 '그 놈 목소리'로 자리잡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앗차!
<앗차!>는 1집의 <Tears and Fears>, 2집의 <Dirty Dancing> 등의 노래와 비슷한 풍의 노래입니다. Scott Winter라는 작곡가가 쓰신 <Get Real>이란 외국곡을 리메이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가수가 부른 Get Real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씨야의 목소리가 이렇게도 날 수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자꾸 듣다 보면 이것도 중독성이 있네요. 앗차~ 내남자가 미쳐간다~



3.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은 누가 들어도 "역시 씨야"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곡입니다. 발라드 곡으로서, 씨야의 특성을 매우 살려줍니다. 씨야의 변신보다는 '슬픈 씨야'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했어야 한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곡이 후속곡이 될 확률이 꽤 클 것으로 보입니다. 씨야의 발라드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씨야의 가창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또한 이수미 씨도 씨야의 나머지 두 멤버분과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4. 바람 핀다 믿었니
많은 분들이 남규리 씨가 피쳐링해 주었던 미스에스의 곡 <바람피지 마>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목만 봐서는 마치 그것의 답가처럼 여겨질 수 있는 곡입니다. 미디엄 템포 곡으로서, 역시 씨야의 1집이나 2집 컨셉의 곡입니다. 밝은 멜로디에 그다지 밝지 않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그런데 마치 이것은 씨야 노래의 특성처럼 여겨집니다. 밝은 멜로디에 밝지 않은 가사. <사랑의 인사>나 <그래도 좋아> 등 많은 곡에서 나타났던 씨야만의 독특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5. T-GANA
<T-GANA>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소리내어 발음해 보니, '아~ 티가 나~'하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노래는 이보람 씨의 맑고 청량하면서 상쾌한 고음을 만끽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여태까지의 대부분의 씨야 곡들의 클라이막스를 김연지 씨가 장식했다면 이 곡은 이보람 씨가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곡입니다. 따라서 다른 씨야 노래와는 약간 느낌이 틀린 것도 같습니다. 이 노래가 후속곡이 되어 이보람 씨가 라이브로 이 노래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



▶ 이번에 음원에 새로 공개된 곡들은 위 5곡입니다. 하지만 앨범에 수록된 곡은 지난 5월, 다비치, 티아라와 함께 했던 <여성시대>를 포함한 6곡입니다. <여성시대> 씨야 버전을 은근히 기대하였으나 아쉽게도 다비치와 티아라와 함께 부른 <여성시대>가 그대로 실렸습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노래 한 곡 한 곡 정말 정성스럽게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그만큼 씨야가 이번 앨범에 쏟은 열정이 대단하다는 점, 이 앨범이 참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보람 씨와 김연지 씨가 언젠가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죠. 새롭게 데뷔하는 기분으로 앨범을 낸다구요.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아픔을 딛고 더욱 성숙해진 씨야로 활동하는 그들에게 이번 앨범의 좋은 성과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작성자: 익애 씨야스토리팀 필자 퍼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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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1일] 씨야 미니앨범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See You Always|2009.10.21 23:26


안녕하세요. 지난 9월 경에 포스팅을 한 이후로 간만에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이라는 엄청난 악재(?) 때문에 자주자주 글 올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씨야스토리닷컴을 구독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들께 특히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죄하는 마음으로 씨야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선물을 하나 준비해서 돌아왔습니다.  그 선물이 무엇인지는 상단의 타이틀 이미지를 참조하시면 금방 눈치채실 수 있을겁니다 (^_^)

☞ 씨야가 돌아옵니다. 비록 남규리+김연지+이보람의 씨야는 아니지만 8월 경에 언론에 공개된 새맴버 수미가 참여하는 첫번째 앨범이자, 씨야의 첫번째 미니앨범이 10월 28일 발매됩니다. 오래간만에 작성하는 포스트에다가 씨야가 컴백하는데 앨범이 언제 발매된다고 광고만 해버리면 재미없죠? 그래서 지금까지 공개된 여러가지 소식들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먼저 타이틀곡의 제목은 '그 놈 목소리' 입니다. 저도 사실 처음에 듣고는 기겁했습니다. 글쎄 그 있잖습니까. 스릴러 영화를 연상하는 듯한 제목때문에 아, 이제 씨야가 컨셉을 스릴러로(?) 바꾸는구나. 하는 헛된 망상도 한 3초간 했었습니다. 하지만 노래는 정말 최고랍니다. 씨야 팬덤의 대표주자인 씨야위듀의 수장 연지야타임님께서 먼저 들어보시고 하는 말씀은 "대박이다." 이 한 마디로 압축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손과 발에 식은 땀까지 흘리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궁금해!!! >_<



☞ 미니앨범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댄스가 2곡 미디엄템포가 2곡 발라드가 1곡입니다. 나머지 한 곡은 어떤 장르인지 공개되지 않았으며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도 어떤 장르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열쇠는 오늘(20일) 공개될 티저영상이 쥐고 있습니다.


☞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 티저영상은 엠넷닷컴베스티즈에 공개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 번 들어보시고 아주 후한 평가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한 평가의 흔적은 댓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_^)




내일 티저영상이 공개된 직후에 씨야스토리닷컴에도 영상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신속성을 위해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고 이 포스트에 영상을 올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
티저영상은 내일(21일) 오전 12시 이내에 공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추가정보)
이번 씨야 미니앨범의 앨범명은 Rebloom 입니다.

 
아 참, 티저영상 기다리느라 지루하실테니 문제 하나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댄스곡의 제목은 각각 XX, XXX 입니다.
과연 정답은 뭘까요?
한번 정답을 예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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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3집 앨범 수록곡 中 '안돼요' 에 관심이 가는 이유.

See You Always|2009.10.20 16:24

▲ 아이비 사진 (출처:아시아경제)

인터넷으로 뉴스기사를 읽던 도중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남규리양이 아이비 3집 앨범에 수록된 '안돼요'라는 곡에 안영민씨와 공동으로 작사에 참여했다는 소식인데요.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가 따로 없습니다. 평소 규리양의 미니홈피에 시간날때마다 놀러가서 다이어리라던지, 사진 밑에 달려있는 메모들을 읽어보는 편인데 참 감성적인 글을 잘 쓰신다는 것을 항상 느끼곤 합니다. 아쉽게도 아이비양의 3집 앨범 선공개곡에 '안돼요'가 빠져있어서 듣지 못했는데 조만간 발매되면 들어봐야겠습니다. 예. 곡보다는 가사를 중점적으로 들을 생각입니다.


☞ 기사를 읽어보니 남규리양이 아이비 3집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했다는 정보는 '안돼요'의 공동작사가인 안영민씨께서 확인해주셨군요. 작곡가 조영수씨와 함께 씨야의 많은 곡에 작사를 해주신 분이라서 정말 친근한 이름입니다. 그런 믿음직한 작사가 안영민씨와 감성소녀 남규리양의 합작품 '안돼요'가 더더욱 기대 되게 합니다.



☞ 인터넷 서핑 도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안영민씨와 남규리양의 기념사진입니다. 자세한 촬영시기는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번 곡 작사하면서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음... 그런데 말이죠. 사진이 예쁘네요. (ㅋㅋ)
▲ 안영민씨와 남규리양 (출처: 안영민 싸이월드 미니홈피, The Holy Voice〃김연지)





☞ 요새 우리 규리양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근근히 들려오는 시사회장에서의 규리양, 잡지에서의 규리양, 이제는 작사가로의 규리양.. 이런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근황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해주고 계십니다. 조만간 연기자 남규리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 남규리양의 사진 (출처: 씨야위듀)


아마도 이제 씨야의 남규리로의 재회는 불가능하겠지만, 저를 비롯한 모든 씨야 그리고 규리양의 팬들은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그저 '남규리' 그 자체가 소중할 뿐이에요. 힘을 내세요. 그리고 이겨내세요.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그리고 이런 소박한 글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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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양의 섹시화보 대공개!

See You Always|2009.09.06 17:45


요새 포스팅이 지나치게 뜸~ 했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을 쪼개 씨야스토리 닷컴 신규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로 자연히 블로그 포스팅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컨셉도 정리하였고, 한창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규서비스는 조만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규리 양의 첫번째(!) 섹시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네일업 코리아라고 하는 패션잡지에 남규리양의 인터뷰와 화보가 실렸고, 남규리 양의 화보사진 한 장이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군요. 너무나도 아름답게 장식된 잡지라서 인터넷서점에서 한 권 주문해두었습니다. 사실 제가 읽는 잡지는 자동차와 밀리터리 잡지밖에 없습니다. 패션잡지라... 패션의 패 자도 모르는 제게 패션잡지를 돈주고 구입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만, 규리 양께서 나오는 잡지라면 당연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걸요?  (패션잡지라고 하니 요즘 절찬리에 방영중인 스타일이 생각나는 이유는..? -_-;;)


☞ 네일업 코리아 9월호의 목차는 이렇습니다. (출처: Yes24)
- 아무래도 규리 양의 인터뷰가 씨야 탈퇴에 관한 심경을 담은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읽어봐야 하겠습니다만 과연 어떠한 말씀을 하셨을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이놈의 호기심은..)

FRENCH SCULPTURE
네일의 여왕 서상미의 보석같은
첫 강좌 '프렌치 스캅춰'

FEOM ARTWORK RUNWAY
F/W 패션과 네일이 아트와 조우하다

GEL TECHNIC SHOW
이제껏, 이토록 간단한 젤 네일 테크닉은 없었다

NAIL FESTIVAL
서툰 초보부터 전문 네일리스트까지
모두가 열광하는 일곱 가지 네일기법 페스티벌!

ONCE IN A LULLABY
씨야 탈퇴로 소속사와 갈등 후
침묵을 지키던 남규리 드디어 입을 열다


NAIL COSMOPOLITAN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의 네일리스트들
그들과의 밀착 인터뷰

BEAUTY COLLECTION
가을, 컬러로 나를 물들이다
6대 뷰티 브랜드의 메이크업 & 네일 컬렉션

FILL ME UP WINE
가을 화장품, 와인을 머금다


☞ 네일업 코리아에 실려있는 규리양의 화보사진 두 장을 공개합니다.
-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는데 여신포스가 대단합니다. 자신을 보고 있는 제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있습니다. 우리 규리양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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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방문! 씨야 팬 커뮤니티 탐방기

See You Always|2009.08.21 16:52


과거 씨야 2집 활동 당시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씨야가 출연했을때 팬들의 함성을 들어보신 분들께서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만큼 씨야 팬들은 아이돌그룹 팬덤 못지 않게 씨야를 위해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그런 열정적인 씨야 팬들의 모임인 씨야위듀(공식팬카페), 가빈세유(남규리),스마일링(김연지), 익애(이보람), 페퍼민트(이수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들의 목록입니다. 최상단의 씨야위듀는 씨야 팬이라면 대부분이 가입되어있고 씨야 팬덤의 응원을 주도하는 유일무이 씨야 공식팬카페이며 회원수는 약 5만명 가량입니다. 씨야위듀에는 씨야 맴버 4명 (남규리 양 포함)과 매니저 등 관계자 및 맴버 가족 분들께서 가입하셨습니다. 음.. 얼마 전에 알아낸 사실인데, Contact info 페이지에는 씨야위듀 가입일이 2006년 8월 3일로 되어있는데 알고 보니 2006년 7월 25일이더군요 (-_-;) 전 지금까지 잘못된 역사를 살아온 것 같아요!     




씨야위듀

☞ 씨야 위듀 공식팬카페의 메인입니다. 연기자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신 남규리 양을 위한 메인을 달아두었습니다.  저 메인을 볼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네요. 하지만, 씨야 네 맴버 모두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참고 또 참습니다. (^_^)





( 가빈세유〃규리1호★)

☞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카페는 가빈세유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남규리 양의 개인 팬카페입니다. 남규리 양이 가입하셨으며 씨야 맴버 개인 팬카페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약 25,000명) 한때 씨야 위듀에 버금가는 활성화된 카페였지만 씨야 팬덤의 특징 중 하나인 공식팬카페 집중화 현상으로 인하여 개인 팬카페가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있었던 사건으로 인해 남규리 양의 공식 팬카페로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씨야 김연지 팬카페·Smiling

☞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카페는 스마일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김연지 양의 개인 팬카페입니다. 카페 메인이 매우 쏘쿨하죠? 보고 있는 제가 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개인 팬카페 특성상 스마일링도 마찬가지로 매우 침체되어 있었으나, 카페지기 교체 이후로 매우 활성화 되었습니다. 최근 개인팬카페들의 활성화의 비결은 특성화입니다. 공식팬카페가 하지 않는 '서포터즈'라는 활동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카페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을 확보하였습니다. 김연지 양과 이수미 양께서 가입하셨으며 씨야스토리 닷컴은 스마일링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 이 쯤이면 눈치를 채셨겠지요? 최근 별명이 이망냉(막내)에서 이막장(이보람막내대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전(?) 막내 이보람 양의 개인팬카페 익애(溺愛)입니다. 전에 있던 에버샤인이라는 이보람 개인 팬카페가 따로 있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로 유령카페로 전락하였습니다. 그 이후 열성적인 이보람 양의 팬 한 분께서 익애라는 이름의 개인 팬카페를 만드셨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익애에는 이보람 양께서 가입하고 계시며 스마일링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하여 카페 활성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도 익애에 약간의 금액을 투자해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씨야스토리 닷컴은 익애와 자매결연을 맺은 상태입니다.


이보람Fancafe [溺愛]




이수미 팬카페 ː페퍼민트ː

☞ 에.. 벌써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카페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씨야의 신입막내 이수미 양의 개인팬카페입니다. 카페가 만들어진지 이제 2일 정도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생팬카페라서 따로 설명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앞으로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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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의 뉴 페이스 '수미' 는 누구?

See You Always|2009.08.19 20:44


비록 원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씨야 새 맴버가 19일 발표되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도 안했는데 뭐.. 앞으로 씨야 맴버로서 잘 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뉴페이스 수미 양과 관록의 연지, 보람양의 멋진 하모니를 기대하겠습니다. 예. 그래도 저는 씨야 팬이에요. 화이팅.


 대한민국 최고의 씨야 블로그 운영자인 저도 (예. 공식팬카페에서는 정회원일 뿐입니다. 하하..) 방금 새맴버의 프로필을 뒤늦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규리 양을 조금 더 편애하는 씨야 팬으로서 새 맴버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하늘이 꺼지는 듯하여 며칠간 자포자기한 마음가짐으로 막나가는 삶을 살다가 새 맴버 프로필을 접하게 된겁니다. 완전 포기하다가 접해서 그런걸까요. 생각보다는 첫인상이 괜찮은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실력파 여성그룹인 '씨야'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제일 궁금합니다만, 10월 이전에는 스케줄이 전무한 관계로 예.. 후일을 기약하겠습니다.


-씨야 New Member '수미' 프로필-

출생: 1989 (만 20세)
신체: 170cm

 씨야의 새 맴버로 합류한 수미는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예선 통과의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항공사 승무원을 준비하다 씨야 새 맴버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인물검색)

 씨야의 매니저가 교체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전 옥주현 씨의 매니저로서 벌써부터 씨야위듀에 인사를 하시고 운영진 분들께 최선의 지원을 약속하는 등, 뜨거운 열정으로 벌써부터 씨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씨야와 팬들을 위해 일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에서 제 속마음은 피력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이번 새 맴버 투입을 통해 씨야가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씨야 2집이 씨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10월 컴백 때는 어떤 모습을 들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씨야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씨야 화이팅! 또한 연기의 꿈을 가지고 새출발을 하시게 된 규리 양 (누님!). 저는 씨야 팬으로 남지만 씨야의 영원한 리더 규리양의 팬이기도 합니다.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P.S 씨야의 새 리더는 전(前) 막내(?) 이보람 양으로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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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와 함께했던 지난 3년의 추억 회고록 [1부]

See You Always|2009.08.16 16:13


오늘은 조금은 감상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초장부터 이런 진지한 멘트로 포스팅을 시작하는 이유는 네.. 마음이 아파서가 정답일 것 같군요. 남규리 양이 씨야로 돌아올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것을 온 몸으로 실감하게되니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지난 3년간 씨야와 함께했던 추억을 곱씹는 것 뿐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는 저와 함께 제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보는게 어떨까요? 마침 주말입니다.

추억 회고록 차례

[1부]
#.1 - 추억의 시작
#.2 - 첫번째 공방
#.3 - 두번째 공방

[2부]
#.4 - 씨야는 요정
#.5 - 고사의 추억
#.6 - 그리고 지금




[1부]

#.1 - 추억의 시작

 제가 씨야 팬이 되었던 날은 2006년 8월 3일, 뜨거운 햇살을 에어컨 바람으로 힘겹게 막아내며 행복한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제가 씨야를 처음 알았던 때는 2006년 2월 말에서 3월 초쯤 씨야가 데뷔했음을 알리는 뉴스기사를 통해서였고 제가 씨야를 처음 보았던 것은 2006년 4월 경 SBS 인기가요에서 구두를 부르시는 모습을 TV로 보게 되었을 때였습니다만 사실 저는 그 이전에 SG워너비가 피처링에 참여한 씨야 1집 수록곡 사랑하기 때문에에 빠져있었습니다. 덕분에 씨야가 누군지는 몰랐지만 '노래하나는 끝내주게 잘 부른다' 라고 씨야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일까요. 제게는 그저 '노래 잘부르는 여성 3인조 그룹'이었던 씨야의 열렬한 팬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지만 2006년 8월 3일 X맨 재방송을 보다가 남규리 양에게 반하게 되었습니다.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규리 양의 양갈래 머리는 지금 봐도 청순하고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규리 양에게 반해 씨야위듀와 남규리 양의 개인팬카페인 가빈세유에 가입하면서 저의 씨야 팬 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2 - 첫번째 공방

 저는 뭐든지 제대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씨야에게 제대로 빠져버렸고 그 것은 2006년 9월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09년 9월, 저는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2006 제 3회 아시아송페스티벌이 광주에서 열렸을 때였고 바로 그 무대에 씨야가 신인가수로 출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친구 두 명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송페스티벌에 가게 되었는데, 표를 획득하기 위해 PC방에서 컴퓨터 3대를 이용해 광클신공(?)을 펼쳐 어렵지 않게 표 3장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정받은 자리는 경기장 내에 있는 좌석이 아닌, 관중석에 있는 좌석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친구들과 함께 제 좌석에서 뛰쳐나와 경기장 한 바퀴를 돌아 경기장석 입구까지 갔습니다만, 충격적이게도 표가 필요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지만 솔직히 어린 마음에 너무 화가나서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열정적으로 제 분노를 표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시던 제 바로 뒤의 아저씨께서 불쌍해보였는지 표 한 장을 주시더군요. 저는 표를 감사히 받아 냉큼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뿔싸.. 저의 친구들은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저는 황급히 경기장 밖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글쎄, 입구를 지키시던 경비원 분께서 못나가게 막더군요. (-_-;) 졸지에 배신자가 된 저는 아직도 그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만 저의 착한 친구들은 그런 저를 나무라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그렇게 배신자와 또라이(?) 까지 되어가며 만신창이가 되어 무대와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씨야를 보았던 그 기억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여신포스 씨야를 그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 


 #.3 - 두번째 공방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끝난지 6일 정도 되었을 때,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여신포스 씨야를 또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광주여자대학교 축제에 씨야가 출연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저는 아송페 원정대 맴버 중 한 명을 꼬드겨 광주여대 축제에 끌고 갔습니다. 지금도 너무 미안한 점은 왕복 택시비 2만원을 그 친구가 모두 부담했다는 것입니다만... (-_-;) 뭐 그 친구 덕에 늦을 뻔 했으니 별로 미안하지는 않습니다.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하지만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추억은 씨야를 직접 보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시간을 딱 맞춰 도착했기 때문에 씨야를 등 뒤에서 봐야했던 가슴아픈 추억도 있습니다만, 저는 씨야를 가까이서 보고 씨야의 노래를 가까이서 들었다는 사실로도 만족합니다. 하지만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어린 마음에 씨야의 차량 바로 앞에서 노홍철의 저질댄스에 버금가는 민망한 모션을 취했던... (19금은 절대 아닙니다..) 것은 지금 생각해도 민망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입니다. 과연 그런 용기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주변에 있던 팬들까지 그런 저의 모습에 민망함에 치를 떨며 저를 또XX라고 불렀을 정도였습니다. 아, 차에 타고 계셨던 씨야 분들은 뭐라고 하셨을까요. 다행히도 그 때가 12시에 가까운 늦은 밤이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을 뿐입니다.    (ㅜ_ㅜ)


그래도 행복합니다.
씨야의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씨야의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라는 선물과
씨야의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과의 추억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선물들을 평생 간직할겁니다.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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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부활의 전주곡을 울리다.

See You Always|2009.07.31 10:45


안녕하세요. 어제 부로 짧은 시간 방학을 맞이하고 놀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_^;) 어제는 참 기분이 좋았어요. 라디오스타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이사가 직접 남규리 양의 복귀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시기는 다음주 쯤이라고 하네요. (한가지 불만인 것은 예전 남규리 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때 김구라 씨가 규리 양을 울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김구라씨나 그걸 잘했다고 평가하는 김광수 이사나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싫군요 -_-..)




☞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씨야가 여러갈래로 나뉠 것이라는 불안감 따위는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기대했던대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후유증은 상당시간 지속될 수도 있을겁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연지, 보람양과 규리 양의 현재 관계입니다. 이 부분은 씨야 세 맴버들이 지혜롭게 잘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 문제는 팬들과 국민들에게 어떻게 과거의 신뢰를 회복해주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씨야라는 브랜드가 입은 상처는 꽤 큽니다. 이 사건이 향간의 추측과 매한가지로 티아라를 띄우기 위한 김광수 이사의 고육지책이든, 액면 그대로 계약문제이던지 그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이제 예전을 돌아가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은 씨야에게 팬들은 박수를 보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게, 보이지 않는 몇몇 분들께서는 씨야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가질 수도 있을겁니다. 씨야가 이미지 회복을 위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라는 확실한 보증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 하지만 이와 같은 좋은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광수 이사는 팬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지상파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MC가 게스트를 울린 일을 잘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쳤다고 봅니다. 김광수 이사가 소속 가수들을 '강하게 키우려는' 의도에서 그와 같은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MC가 게스트 개인의 상처를 들쑤신 것인데 그 것을 잘했다고 표현하시니 팬으로서 매우 불쾌하고 기분이 좋지 않군요. 이 부분은 남규리 양이 오해하지 않도록 상처받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잘 말씀해주시면 적당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 어제 큰 맘먹고 코어콘텐츠미디어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씨야위듀 공식팬카페와 씨야스토리 닷컴의 씨야의 음원 및 사진 사용 문제로 문의할 사항이 있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네. 그렇게 큰 맘 먹고 걸었는데...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


그 회사는 4시면 모두들 퇴근하나요?......
   

댓글(4)

씨야가 말합니다. : 아름다운 댓글을 주고 받읍시다!

See You Always|2009.07.21 21:29



2007년 경에 씨야가 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아름다운댓글 광고를 촬영했던 것을 아시나요?  저도 광고 처음 나올 때 여러 번 봤었다가 최근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씨야가 자랑스럽고 예쁘네요. 이 광고를 보며 댓글 하나를 달아도 예쁘게 달아야겠다는 다짐을 또 다시 했답니다. (그렇다고 이유없이 악플 달아놓은 적은 없습니다 ^^;)

☞ 배경음악으로는 씨야의 결혼할까요가 흘러나오는군요. 결혼할까요는 씨야 2집 Lovely Sweet Heart에 수록된 곡입니다.
씨야 맴버들의 환한 얼굴과 BGM이 참 매치가 잘 되지요?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옵니다. 그리고 씨야 맴버들이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계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모니터 속 게시판은 씨야위듀 공식팬카페의 'To.씨야' 게시판입니다. 팬들이 씨야에게 편지를 보내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씨야가 팬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From.씨야' 게시판도 있는데, 팬들은 항상 이 게시판에 새 글이 뜨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 게시판에 새글이 뜨면 씨야위듀 카페가 뒤집어지는데, 씨야가 팬들에게 직접 보내는 편지이니 이런 뜨거운 반응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 여러분들께서도 이 광고를 보시고 본인의 '댓글성향'을 검토해보고 다시 한번 매너댓글에 대한 다짐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_^) 아름다운 댓글, 매너 댓글 깨끗한 대한민국 인터넷을 만들어나갑시다. (인터넷을 족쇄로 옭아매는 7.23 저작권법은 과연 인터넷을 깨끗하게 만드는 법일까요? -_-..;)

댓글(2)

씨야는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See You Always|2009.07.14 21:33


요새 날씨도 푹푹찌고 비도 원없이 오는지라 기분도 매우 가라앉아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만, 간만에 긍정적인 소식이 올라와 포스팅을 합니다. 그 긍정적인 소식이란, 바로바로~~~~~~ 남규리 양이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재접촉을 시작했다는 사실(!) 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코어와 김광수 이사가 씨야를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남규리 양께서 소속사와 사건 해결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셨다는 것에 대하여 큰 박수를 보냅니다.
관련 인터넷 기사 링크입니다. 협상에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음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사실이 있습니다. 계속 글을 쓰다보니 남규리씨만 잘못해서 남규리씨가 먼저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는 것으로 오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씨야스토리 닷컴이 아무리 씨야 부분 대한민국 톱을 달리는 블로그라지만 오너는 초라한 지방팬 (흑) 으로서 자세한 사항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동안 공개된 사실들을 보면 절대로 남규리씨만 잘못 하신 것은 아닙니다. 분쟁의 평화로운 해결보다는 '의도적인 신인가수 띄우기' 로 씨야를 공중분해 시키다시피하고 남은 씨야의 두 맴버 (연지, 보람)를 덤으로 끼워팔기 하기만했던 소속사에게도 분명 잘못은 있습니다. (연지, 보람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도 아니고, 익스플로러도 아님.) 애초에 계약서를 쓸때 철저히 했다면 이런 애매모호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테고 설사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그 와중에 신인가수 홍보나 하고 다니는 소속사의 마케팅 정책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씨야, 다비치를 비롯한 엠넷미디어 소속 연예인들의 팬 분들 중 상당수가 엠넷과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소속사 측은 명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팬들은, 음악을 사랑하는 소비자이고 한 가수에 대한 팬일 뿐이지 그쪽회사의 말단 영업사원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명심하길 바랍니다.

또한 팬들의 요구는 콧털 만큼도 채워주지 않으면서 소속사의 배만 불리기 위해 팬들의 우상인 연예인을 짓밟는 행동은 삼가길 바랍니다.

비록 좋은 소식이 들려 왔으나 이렇게 분노 글을 올리게 되어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만, 많은 네티즌 분들께서 자칫 '남규리가 잘못해서 소속사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 라고 오해하실 수 있어 확실히 해두기 위하여 글을 썼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건이 원만히 마무리되어 씨야가 다시 하나가 되고, 새롭게 4집을 발매하여 씨야가 최고의 국민그룹임을 많은 이들에게 각인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세 분을 응원합니다.
씨야스토리 닷컴은 씨야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행복할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씨야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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