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의 블로거스토리 제 3화 - 컴퓨터용 사인펜 편

SEEYASTORY|2008.12.12 19:24

오늘, 2학기 기말고사 첫번째 시험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은 되야 시험이 마무리되네요. 공부는 안했지, 시험공부안하고 포스트 작성하고 있지.. 저도 참 위대한 것 (?) 같습니다.

 위의 컴퓨터용 사인펜에는 제 시험의 운명을 좌우하는 귀중한 액체가 담겨있습니다. (색깔도 석유같이 까맣고 -_-;)  저것 잘못 다루었다가는 다된밥에 코풀기 딱 좋죠. 선생님들께는 너무나도 편리한 도구이겠으나, 시험보는 저희 입장에서는 마킹 잘못했을까봐 발을 동동굴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수능시험 성적표는 1달이나 지나야 나오는데, 마킹잘했는지 한달동안 걱정안하려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겠습니다.  아, 며칠전에 수능시험 결과 발표되었지요?  아... 위대한 고3 수험생 형님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시겠군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_-) 


★ 간단하게 마무리~~

오늘은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저, 시험공부 해야하는 것 아시죠? (ㅜ_ㅜ) 제 속사정을 몰라주시고 rss구독을 매몰차게 중지하신 분들! 돌아와주세요~ ( *_* (샤방~)




댓글(8)
  1. BlogIcon 러빙이 2008.12.12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이신가봐요... 시험이 금방 끝나는걸 보니..
    고등학생되니 하루에 2개씩 보고... 저흰 10일에 시작해서 17일에 끝나네요...
    저 사인펜 얼마나 대충만들었으면 하나사서 또사기 귀찮아서 놔두고 계속쓰는데..
    펜 표면에 인쇄한 글씨들이 벗겨져서 손에 다 묻네요 ㅡㅡ;;;
    일단 이번시험까지만 쓰고 버려야할듯...

  2. 애리조나 2009.02.1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험 대박나세요^^

  3. BlogIcon links of london charms 2010.07.0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면 안될 입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