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쇼비즈 엑스트라 - 규리편

See You Always|2008.11.13 09:49



 
아리랑TV 의 쇼비즈 엑스트라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엉뚱한 망상이었지만, 사실 전 아리랑 TV가 해외 교포가 운영하는 방송국인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에 씨야의 맴버 세 분이 출연하시면서 아리랑TV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상파 방송국에서 볼 수 없었던 편안함이 있었고 더욱 솔직한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방송에서 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규리님의 한마디 답변이었습니다. '음악은 나의 소울메이트다' 규리님께서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또, 맴버들에 대한 애정도 나타내는 멘트도 날려주셨는데요. '고사 ost 무대를 섰는데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멤버들이 소중하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이상형은 황정민씨라고 다시한번 강조하셨는데 순수하게 자신을 위해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셨다고합니다. 사심멘트 한번 날리자면, 제가 아마 그 캐릭터에 적합(?) 하지 않을까 싶군요 (-_-... 퍽!)  

 8분 30초간의 인터뷰를 보면서 규리씨의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게되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남규리씨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Next. 쇼비즈 엑스트라 ▷ 보람편 -

댓글(4)